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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기분 좋은 날의 오후

적당히 내리 쬐는 햇볕과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은근히 좋아진 날.

카메라를 들고 나들이를 나갔지요:-)












스쿨을 타고 집에 오는길.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Stairway to Heaven"











숨었네~!?ㅋㅋ











지나가다 노랑.











나의 이상형!!ㅎㅎ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생각 나는 사진.
국환데 희한하게 생겼다!











기숙사에 짐 놓고 나가는 길~











오도방구~











우정(룸메가 정한 제목)










 
룸메형을 만났다.
약속도 안했는데 만났다.
텔레파시가 있긴 있나보다.
전화 하려는 와중에 만났으니까.











솔밭으로 들어가지요~











너무 환히게 나왔네~











이것도 환해유~~











솔밭 사이 오솔길







키다리 아저씨~ㅎㅎ











나를 만져줘










 
참나무와 소나무의  이야기












참나무와 소나무의  이야기 2











파란하늘











난 이 사진에 점수를 주고 싶은데~











기중기와 소나무.
개발과 환경.
의미가 남달라.











누구니











너였구나











두 사람





그대 원하는 건











세월이나 낚세 그려









끝.

..

오늘은 날씨도 좋지.

사진 찍으면서 즐거웠지.

밤에는 술 한 잔도 했어~

낮엔 좋은 님도 만났고.

오늘은 기분 좋은 날.^^






보너스~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