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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꼬마아이와 꽃송이



길을 걷는데 어떤 꼬마녀석이 다가와 꽃송이를 주었어

반가운 맘에 갖고 있던 빵을 나누어 주기는 했는데 왠지 아쉽네

앉아서 포옹이라도 한번 해줄껄

:-)



국화꽃 향기가 가슴에-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