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데 어떤 꼬마녀석이 다가와 꽃송이를 주었어
반가운 맘에 갖고 있던 빵을 나누어 주기는 했는데 왠지 아쉽네
앉아서 포옹이라도 한번 해줄껄
:-)
국화꽃 향기가 가슴에-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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