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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경고, 간밤에 친입자 발생

집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갔는지,
방바닥에 발자국들이 선하다.


어떤 녀석들일까?


마침, 미라 사진기에 남긴 흔적을 발견했다!
독한 것들. 세장씩이나 찍고 가다니.























하는 행동을 보아하니 지구인은 아닌 것 같다.
나사에 신고해야지.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Mai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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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