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키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자전걸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음악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요래조래 찰칵찰칵.
당신은 왜 웃지 않았나요 ♬
Incognito - Listen to the music

음, 다음은 사진기에 있던 그냥 지우기 아까운 사진들, 나의 시선.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쿨하게 눕는다. 그리고 잔다. 잠 안올 때.
생얼.ㅎㅎ
비오는 날, 구름이 울퉁불퉁 한것이 누가 빠른지 경주하고 있을 때.
희한한 하늘~
학교 도서관에 잠깐 간 날. 공부하다가 쉬고 온 날.
책을 그렇게 죽 읽기는 간만이었어. '삶의 의미를 찾아서'
개미 한마리가 안보이더라구. 일찍 귀가하는 새나라의 학생들~
비슷한 곳. 앗. 학교 이름 보인다.ㅋㅋ
기숙사에서 나오는데 눈이 부셨어. 저 싱그러움.
노래를 부르며 달리는 아부지, 그 뒤에 매미처럼 꾹 달라 붙은 딸내미.
발이 끼지 않게 판을 대었다.
비오는 날. 추적추적 내리는 비지만 코끝에 닿는 습함과 조용히 들리는 빗소리가 좋아.
이 날은 꽤 흐린 날이었지만 활짝 핀 철쭉이 눈을 즐겁게 했지요.
시험을 보고 나오는 길에 찰칵. 학점에 미련이 없어졌지요. 그래서 난 미련한 놈.
나의 정신상태.
잘 때 되면 치우것지유~
#13
나의 정신상태2.
화장실 혹은 정수기에 갈 때.
슬리퍼 신 듯 생각없이 신으면 발가락이 저렇게 들어간다. 하지만 난 너그러이(?) 그냥 간다.
귀차니즘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다만 필요성을 못느낄 뿐.:P
끝.
Have a nice day~*
:)
나의 정신상태2.
화장실 혹은 정수기에 갈 때.
슬리퍼 신 듯 생각없이 신으면 발가락이 저렇게 들어간다. 하지만 난 너그러이(?) 그냥 간다.
귀차니즘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다만 필요성을 못느낄 뿐.:P
끝.
Have a nice day~*
:)
(+ Listen to the music <=원곡은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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