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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자전거 타면서 사진찍기 그리고 자투리 사진들

(F11키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자전걸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음악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요래조래 찰칵찰칵.







#1 두 손은 못놓겠더이다









#2









#3









#4









#5 (부담 100)









#6




당신은 왜 웃지 않았나요 ♬









Incognito - Listen to the music







음, 다음은 사진기에 있던 그냥 지우기 아까운 사진들, 나의 시선.



#1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쿨하게 눕는다. 그리고 잔다. 잠 안올 때.








#2
생얼.ㅎㅎ








#3
비오는 날, 구름이 울퉁불퉁 한것이 누가 빠른지 경주하고 있을 때.








#4
희한한 하늘~








#5
학교 도서관에 잠깐 간 날. 공부하다가 쉬고 온 날.
책을 그렇게 죽 읽기는 간만이었어. '삶의 의미를 찾아서'







#6
개미 한마리가 안보이더라구. 일찍 귀가하는 새나라의 학생들~








#7
비슷한 곳. 앗. 학교 이름 보인다.ㅋㅋ








#8
기숙사에서 나오는데 눈이 부셨어. 저 싱그러움.








#9
노래를 부르며 달리는 아부지, 그 뒤에 매미처럼 꾹 달라 붙은 딸내미.
발이 끼지 않게 판을 대었다.








#10
비오는 날. 추적추적 내리는 비지만 코끝에 닿는 습함과 조용히 들리는 빗소리가 좋아.
이 날은 꽤 흐린 날이었지만 활짝 핀 철쭉이 눈을 즐겁게 했지요.








#11
시험을 보고 나오는 길에 찰칵. 학점에 미련이 없어졌지요. 그래서 난 미련한 놈.








#12
나의 정신상태.
잘 때 되면 치우것지유~








#13
나의 정신상태2.
화장실 혹은 정수기에 갈 때.
슬리퍼 신 듯 생각없이 신으면 발가락이 저렇게 들어간다. 하지만 난 너그러이(?) 그냥 간다.
귀차니즘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다만 필요성을 못느낄 뿐.:P







끝.




Have a nice day~*

:)


(+ Listen to the music <=원곡은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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