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 환생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나니, '난 다시 태어난 것 같아.'하는 이런 맘이 문득 드네요.
왠일인지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을거에요. 오늘부턴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상상.
이런 생각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당신은 어떠세요?
어제의 오늘이 아닌, 또 다른 오늘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
'수첩 속 삐뚤빼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숭아 물들이기 - 손가락에 꽃이 피다 (1) | 2009.07.20 |
---|---|
콜라와 사이다 (2) | 2009.07.15 |
발신자 표시와 설렘과의 관계 (10) | 2009.06.16 |
새에 대한 궁금증 (0) | 2009.06.07 |
바람 찻잔 (0) | 200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