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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또 다른 오늘


윤종신 - 환생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나니, '난 다시 태어난 것 같아.'하는 이런 맘이 문득 드네요.
왠일인지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을거에요. 오늘부턴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상상.
이런 생각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당신은 어떠세요?
어제의 오늘이 아닌, 또 다른 오늘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 



 
 +일기에도 수첩에도 음악에도 넣고 싶은.
분류를 정하기 어려운 포스팅.:)


사진출처:
HappyHappyHappy!!!!!! by ucumar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like a record... by shoothea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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