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햇살 그리고 봄


날이 풀려온다.
조깅화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Jim Brickman - I Said... You Said



사진출처: http://www.limewoodhotel.co.uk/leisure-activities.php
http://www.dorint.com/en/good-times-arrangements-arnsberg

'안녕 소소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나기 시작는 푸른 사진들-  (4) 2010.03.22
렛 잇 비  (4) 2010.03.09
미용사의 남편  (0) 2010.02.23
스피커와 나  (0) 2010.02.11
넌 살아야 해  (0) 2010.02.11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