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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놀이기구 타러, 코끼리 보러

놀이동산.
놀이공원.
나에겐 생소한 장소.
오늘 다녀왔다. 으흐흐.

평일 아침 손을 잡고 버스를 기다리는 기분.
새로운 행복감.

도착 하자마자 사파리로 갔다.
우리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코끼리를 보기위해.
미라가 흥분을 했다!





우리의 코끼리님:)





목이 기다란 기린도 있었다
내 목보다 긴 기린 형님.
그래도 미라는 내 편임.
ㅋㅋㅋ





기념품 가게에서 팬더 모잘 썼다.
아, 최고다.





다음은 나무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저 멀리 보였다.
나무라 멋져보였다.

날씨도 좋았다.
하루종일 걸으며 하늘에 감사했다.
집에 와 뉴스를 보니
13년만에 화창한 날씨였단다.
하늘도 우릴 반겼구나!





유 엔 미





빵상, 끼랑까랑.





미라가 점심을 준비했다.
이쁘게 담아오지 못했다고 가볍게 속상해 했다.
하지만 나는 좋았다. 







술꾼 미라
부끄럽군 창영





 기대이상의 즐거움 :)





바이킹 타기 전과 타면서.





리프트도 탔다.
발이 신났다.
왔다 갔다 했다.
뽀뽀도 했다.
꼬맹이들이 웃는다.
"봤어?"





집에 갈 시간, 매직트리가 이뻣다.
"이렇게, 이런 구도로, 나무가 저기에 있게 찍어주세요~"





오 굿.




오늘,
코끼리도 보고
날씨도 좋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신기한 동물도 보고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라면도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쇼핑도 같이해서 좋았다!


끝.

Windy City - Love Supreme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