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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안경


익숙함으로 부터의 탈피. 느림과 사색
어렵지 않아요 당신은 재능이 있어요
그 때 묻은 안경은 이제 벗어 던지세요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반길테니까요

..

너무나 조용한 영화라 늦은 밤에 보면 그만 잠에 들지도 몰라
달콤한 잠이 이 영화가 주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ㅎ

우스꽝스러운 체조는 왠지 중독성이 있고
맥주의 그 하얀거품이 어찌나 탐이 나던지
한 밤중에 맥주 생각이 간절했어
모래사장에서 바다를 보고 마시는 맥주에 비할까 하지만ㅋ

..

조급해 하지마
고기는 언젠간 물릴거고
약한불이 맛을 내는데에는 딱이거든

체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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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